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와는 처음부터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사이였다. “당장 집을 비워줘야겠어.” 표정 없는 까만 눈동자가 서연을 응시했다. “얼마 전에 이 건물 샀거든, 내가.” 남자가 갈 곳 없는 서연에게 대안이라며 내민 카드는 집을 고치는 동안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살라는 거였다. “흑심이 아니면 왜 도와주겠다는 건데요?” 따지는 서연을 내려다보며 승욱이 피식 웃었다. “내가 의식 돼? 남자로?” 같잖다는 표정이었다. “말했잖아. 집주인으로서의 책임감. 그거 말고 뭐가 더 있지?” “…….” “솔직히 당신은 내 취향도 아니야.” “잘 됐네요. 나도 그쪽 같은 남자 관심 없으니까.” 이 남자만큼 자신의 밑바닥을 본 사람도 없었다. 5년 전 난리발광을 하던 모습까지 다 본 사이니 이제와 새삼 숨길 것도 없었다.

작품 정보

〈암전〉은 홍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69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4.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