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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발… 날 만져줘. 지금 느껴버리면… 감정이 사라져. 그래야… 이 몬스터한테, 안 잡아먹혀.” 이세계. 감정을 가진 자는 ‘감정추적 몬스터’에게 잡아먹힌다. 감정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성관계. 그래서 이곳에선, 쾌락이 생존이고, 무표정이 유일한 감정이다. 그런데— 나는, 감정을 느낄수록 진화한다. 처음엔 눈물 한 방울로, 내 몸이 강해졌고, 내 심장이 터질 듯 뛰었고, 내 전투력이 폭발했다. 쑥맥이었던 나는, 당하는 섹스 속에서 모멸감을 느꼈고, 그 감정은 무공이 되었다. 이세계는 10개의 감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수치, 분노, 욕망, 무감정, 혐오, 집착, 망각, 조작, 죄책, 그리고 ‘존중’. 각 구역을 지배하는 보스는 감정의 의인화. 나는 감정을 흡수해 무기로 바꾸는 유일한 존재로, 그 괴물들과 싸운다. 감정은, 이 세계에선 죄다. 하지만— 감정을 잃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건, 감정을 가진 나 하나뿐이다. 감정이 곧 전투력이 되는 세계. 성관계가 진화의 촉매가 되는 세계. 감정이 무공이 되는 세계. 찐따였던 나는, 감정으로 신이 된다.

작품 정보

〈찐따, 신이되다〉는 공인멘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23일, 노벨피아 2025년 11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11화(10월 17일), 노벨피아 7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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