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세계의 소환 용사들이 축복을 받으며 떠나간 것만 같은... 꿈을 꾼 것만 같았다.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뜬 곳은 평소의 병실이 아닌, 한 없이 어둡기만한 숲이 펼쳐져 있었다. 조금 당황해 하며 입을 열었지만--- "내 이름은 e~feZdxvg%jG…?" 혼잣말에 돌아오는 건 기억 대신에 피라도 토하는 듯한 두통밖에 없었다. ... 피를 토한다는 건 비유같은 게 아니었다. 이것은, 이름조차 사라져버린.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없고. 보여서는 안될 것이 보이고. 말 상대라고는 뱀 한마리밖에 없고. 영문도 모를 저주에 걸린 채 조용히 인외의 길로 나아가는. 소녀가, 영웅이 되는 이야기 (표지는 작가가 만들었습니다.) 전개가 느릴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이세계 침묵〉은 멜라노케투스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4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5 늘어 누적 5,81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