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바다가 집이고, 낚싯배가 전 재산인 떠돌이 낚시꾼 카이. 평소처럼 그물을 걷어 올리던 어느 날. 낚싯줄에 걸려 나온 것은 전설의 심해어도, 보물상자도 아니었다. [...기계로 된 관짝?] 그리고 그 안에서 눈을 뜬 것은... "네놈이 감히 나를 '건져 올린' 것이냐? 나는 낙원의 공주, 시엘이다!" 자신을 '낙원의 공주'라 칭하는, 기억을 잃은 금발의 싸가지... 아니, 아름다운 소녀였다. 잃어버린 고향 '낙원'으로 데려다 주면, 평생 먹고 살 보물을 주겠다는 그녀. 그 황당한 제안을 덥석 물어버린 카이는, 잔소리꾼 공주님을 배에 태우고 기약 없는 항해를 시작하게 되는데... *표지는 AI제작이며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작품 정보
〈어쩌다 공주님을 낚아버렸다〉는 천체관측자·메시에천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4일, 노벨피아 2026년 1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1화, 조아라 15화(10월 16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