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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무협

양아치 삼류 무인은 제자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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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미친 스승들에게서 도망쳐 낭인으로 간간히 먹고 살던 어느 날, 내게도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다. "…제갈세가의 막내 딸, 제갈소영의 스승을 구합니다? 어디 보자. 주급이 은자 2개… 자, 잠시만 주급이 은자 2개 라고?"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생각에 바로 면접을 봤는데, 이게 왠걸? 몇 백명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생활을 길게는 할 수 없었다. 실력 자체가 삼류 무인에 불과했기 때문에, 오래 있다간 실력이 금방 들통날 게 뻔했다. 그렇게 가르치다 모종의 이유로 떠나게 됐는데, 제자가 계속해서 나를 붙잡았다. "저, 저기 스승님… 제가 아버지를 설득할 테니, 제발 떠나지 마세요..." 조금 불쌍해 보이긴 했지만, 뭐 어쩌라고. 난 돈만 받으면 그만인데. "…음? 아, 난 괜찮으니까 걱정 말아라. 그럼, 이만." "자, 잠시만…!!" 제갈세가를 떠나고, 어느덧 5년이 지났다. 그 사이, 나는 여러 인연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했다. 도박으로 돈이 궁핍했던 탓에, 어쩔 수 없이 정파나 사파 할 것 없이 여러 곳에서 스승질 좀 하고 지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그 제자들이 나를 집요하게 찾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걸까."

작품 정보

〈양아치 삼류 무인은 제자들을 버리고 도망쳤다.〉는 무차별폭력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2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83 늘어 누적 17.6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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