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도유망한 플랫폼 회사 KSP의 젊은 CEO인 혁수는 사내 시인 동아리 Lonely Island가 눈에 거슬린다. 혁수의 친아버인 봉우씨는 가난한 무명시인의 삶을 살았고 그로 인해 혁수맘은 봉우씨와 헤어지고 재혼을 하게 된다. 혁수를 키우면서 혁수의 어머니는 '시는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며 혁수가 시나 시와 비슷한 문장 하나라도 쓰지 못하도록 훈육한다. 친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동시를 지었다가 엄마로부터 종아리를 심하게 맞은 혁수는 시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된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시은은 KSP의 마케팅 부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시은은 회사원들의 친목 도모와 자기가 좋아 하는 시를 쓰기 위해 사내 시인동아리 Lonely Island를 만든다. 이로 인해 CEO인 혁수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데, 시를 잊고 사는 혁수와 시를 끼고 사는 시은의 불구대천지수 같은 관계는 어디로 흘러 갈까?
작품 정보
〈시를 잊고 사는 그대에게〉는 nmi**** 작가의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3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