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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사희의 발자국은 남지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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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죽음. 그것은 모든 생명이 도달할 수밖에 없는 삶의 종착점. 그 죽음을 맞이한 이들을 받아드리는 곳을 사후세계라 하며 그 중 하나가 저승이라고 한다. 저승을 군림하는 왕. 염라대왕. 그는 한 가지 고민에 빠졌다. 갑작스럽게 대량으로 사람의 목숨이 사라져 망자들의 수가 많아져버림으로써 자신들의 일처리가 급증할 때가 있다는 것. 분명히 그런 일이 자주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그것을 어찌 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대게 그런 일은 전쟁이나 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 그렇다고 그것을 모두 막아버리는 일은 불가능하고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손을 놓고서 손가락이나 빨며 일이 급증 하는 것을 그냥 바라보며 한숨만 내뱉을 수는 없는 법. 그렇기에 염라대왕은 한 가지 방법을 고안해내었다.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몇 개정도는 막아 내버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기에 그 몇 개라도 막아 내버릴 수 있는 것을 창조하여 세계로 보내버리자고. 그런 결심은 한 염라대왕은 영혼 하나에게 자신의 힘의 극소량이지만 일부를 주어 힘을 주고 그 영혼을 자신의 사자로써 세계로 보내었다.

작품 정보

〈사희의 발자국은 남지 않노라〉는 월라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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