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이야기는 불행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죽음의 순간에서 여러 차례 자신을 구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을 입양까지 한 탈북자 양모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해, 그 내막을 추적해 나가며 흉수와 배후를 찾아 월북을 하여 복수를 펼쳐가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엄마를 살해한 흉수가 조선족 청부업자라는 것을 탈북자 브로커를 통해 알아낸다. 그리고 중국으로 넘어가 연변의 북한정보를 취급하는 조직의 도움으로 흉수를 잡아서 청부를 사주한 북한 배후의 실체를 밝혀낸다. 그 후로 국경을 넘어 입북을 해 신분을 감추고 말못하는 벙어리 행세를 하며, 원수의 곁으로 접근해 그자의 지병을 고쳐주며 신임을 얻는다. 그리고 그자가 속한 군벌에서 과거 같은 동지였던 탈북한 엄마를 위험인물로 간주하여 청부업자를 시켜 남한에 가서 살해를 사주한 사실을 알아낸다. 주인공은 군부조직 전체를 소멸시키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격동하는 사건들과 위기를 거쳐 끝내 조직을 와해시키고 복수를 완성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세월 동안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목숨처럼 아꼈던 많은 인연들의 뼈아픈 죽음에 대해 괴로워하며 자신이 북에 오기로 한 과거의 결단을 뒤늦게 후회하며 통한스러워한다. 끝으로 주인공은 복수를 위한 암울했던 터널을 지나오면서 겪었던 슬픔과 이별, 분노와 절망, 사랑과 연민 등의 절절한 순간들이 가슴에 낙인이 되어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북한 수용소에 갇혀있던 동생을 구출해서 함께 돌아온다.
작품 정보
〈사선을 넘어〉는 0부장 작가의 드라마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1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