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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채업자의 차가운 마음까지 녹여버릴 여자가 나타났다. 용건이 있으면 당당하게 부르는 것도 망설이지 않는 여자가, 그의 용건에는 공중전화에 넣는 동전까지 아낀다. “내가 필요할 땐 동전을 넣겠지만, 전화 걸라면서요.” 이런 게 아직도 있었어? 콜렉트콜로 전화 걸기를 서슴지 않는데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는 엄마를 부르듯 그를 부른다. “이거 못 받으면 당신이 손해 보는 거예요.” 이거 사채업자와 채무자 사이 맞아? 엉뚱하기 이를 데 없는 여자는 주변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그를 도발하고, 그는 소유욕에 몸부림치는데. “똥 트면 다 트는 거라던데.” 그렇지. 똥 텄으니, 이제 다 끝난 거야. 그녀를 갖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자와 그 남자의 아픔까지 전부 보듬어주는 여자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 사채업자의 사무실에서 사채업자를 보고 깡패새끼라고 부를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혼자 보기 아까운 마녀와 악마의 이야기.

작품 정보

〈악마의 키스〉는 여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2월 9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7화, 카카오페이지 8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3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17년 3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4,846, 10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4.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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