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국내 메이저 항공사의 퍼스트 클래스 승무원인 시연은 겉으로는 완벽하고 냉철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밤에는 대기업 총수인 정혁 회장과 은밀한 주종 관계를 맺고 있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지배당하는 것에서 쾌락을 느끼는 M성향의 시연은, S성향의 지배자인 정혁 아래에서 목줄에 묶인 채 그의 독특한 페티시를 만족시키는 성노예 역할을 수행한다. 어느 날 시연은 정혁의 사업과 연관된 VIP를 코펜하겐행 비행기에서 접대하라는 비밀 임무를 받게 된다. 그녀는 기내에서 의도적으로 VIP를 유혹하여 성적인 접대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문의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듣게 되면서 불안감에 휩싸인다. 임무를 완수한 시연은 정혁에게서 막대한 보상을 받으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평소 자신을 동경하던 후배 승무원 가영과 가까워진다. 가영은 순수한 얼굴 뒤에 시연을 향한 뜨거운 욕망을 품고 있는 레즈비언으로, 술기운을 빌려 시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서로의 몸을 탐하며 깊은 사랑에 빠진다. 시연은 가영과의 관계에서 처음 느끼는 평범한 행복에 정혁의 연락을 애써 무시하지만, 정혁의 비서실장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호출을 받게 된다. 시연은 가영에게 급한 비행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고 정혁을 만나러 가고, 그곳에서 관계가 소홀했다는 이유로 거친 성적 학대를 당한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시연의 몸에서 낯선 남자의 향기를 맡은 가영은 충격에 빠지고, 두 사람의 관계는 급격히 냉각된다. 시연은 가영을 위해 정혁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비서실장은 그동안 감시하며 찍어온 시연의 성관계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며 그녀를 협박한다. 이로 인해 시연은 자신이 정혁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고 절망한다. 결국 가영은 시연을 떠나고, 혼자 남은 시연은 폐인처럼 지내다 정혁의 펜트하우스로 끌려가 완전한 성노예가 된다. 시연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가영 또한 스스로 펜트하우스에 들어와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지만, 정혁은 두 사람의 사랑을 비웃으며 그들의 질투심을 이용한 잔인한 심리 게임을 즐긴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에게 싫증을 느낀 정혁은 이제 갓 스무 살을 넘긴 신입 승무원 \'유나\'를 새로운 장난감으로 들이고, 과거 시연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녀에게 극진한 다정함을 보여준다. 자신이 완전히 대체되었다는 사실과 끔찍한 질투심에 이성을 잃은 시연은 정혁에게 도발적인 말을 내뱉고, 격분한 정혁은 그녀의 뺨을 거세게 후려치며 당장 펜트하우스에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작품 정보
〈무엇을 해도 꽤 귀여운 메이드입니다〉는 띵작30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2일, 조아라 2025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4화, 조아라 24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 늘어 누적 1,9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