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여신이여, 분노를 노래하소서. 온 누리의 산천이 화염에 휩싸일지라도, 당신은 분노를 노래하소서. 가장 부유하고 위대한 일곱의 도시들이 당신의 예언을 고대했기에, 다시금 타오르는 전란의 불씨가 도시의 성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기어코 당신이 보낸 계시가 이만 삼천리 바닷길을 건너 먼 하늘 별자리까지 닿았으니, 두 대륙의 운명은 하나가 되어 순항합니다. 그러니 이제 여신이여, 당신은 시대의 분노를 노래하소서. 이 신화의 끝에 다다르기까지, 당신의 분노를 노래하소서. 』 (Θεά, ἄειδε τὴν μῆνιν. Ἐὰν ὁ ὅλος κόσμος καὶ τὰ ὄρη καὶ τὰ ποταμὰ πυρὶ καταφλέγηται, ἀλλὰ ἄειδε τὴν μῆνιν. Ὅτι αἱ πλουσιώταται καὶ μεγάλαι ἑπτὰ πόλεις τὴν προφητείαν σου ἐξεδέχοντο, πάλιν ἡ πυρκαϊά τοῦ πολέμου τὰ τείχη τῶν πόλεων ἥψει. Ὅτι δὴ τὰ ἐκθεῖνά σου ἐπὶ τοῦτ’ ἤδη ὁδεύει τὸν τριάντα χιλιομέτρων πόντον ἥκει καὶ εἰς τὰς ἀστέρων ὑψηλὰς. Ἐπεὶ οὖν, θεά, ἄειδε τὴν μῆνιν τοῦ χρόνου. Ἕως ἂν τὸ τέλος τοῦ μύθου ἐλθῇ, ἄειδε τὴν μῆνιν σου.) * * * 밀수꾼 까마귀가 들려주는 위대하고도 옹졸한, 가장 첫번째 서사시환! 세번째 인류가 무너진 이후, 도시국가들이 쌓아올린 다섯번째 르네상스! 그야말로 탐나는 보물이 아니던가! 기억하시라, 우리는 월요일 마다 밀수에 나선다! 수요일과! 금요일에도! (※주의: 절대 까마귀에게 쿠키를 주지 마십시오)
작품 정보
〈루시엘리아스!(Λουσιελλίας)〉는 그래핀어워드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3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5 늘어 누적 1,2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