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낯선 세계에 환생하여 용병왕 그레이스 발렌시아로 살아온 지 수십 년. 내게 남은 것은 차가운 명성과,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어린 딸 루시아뿐이었다. 하지만 루시아가 다섯 살 되던 해, 기적처럼 피어난 아이의 신성력을 목격한 순간. 잊고 있었던 기억이 파도처럼 밀려들며 내 세상을 뒤흔들었다. 이곳은 소설 '잿빛의 성녀' 속이었고, 내 딸 루시아는 성녀라는 이름 아래 이용당하다 전장에서 비참하게 무너져가는 주인공이었다. “걱정 마렴, 루시아. 아빠가 전부 해결해주마.” 아비로서 나는 결심했다. 소설의 결말 따위는 내 검으로 베어버리겠다고.
작품 정보
〈로판 속 주인공을 키웠다.〉는 푸푸들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2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657 늘어 누적 8.5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