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만했기에 질투가 많았다. 질투가 많기에 분노하고, 분노가 많기에 탐욕만 늘어난다. 탐욕이 늘어날 수록 성욕도 왕성했고, 성욕이 왕성할 수록, 식욕만 끓었다. 식욕이 끓어오를 수록 나는 나태해졌다. 나태하기에 오만해졌다, 나는 그렇게 악으로, 시궁창으로 추락했다. * * * 그락이 나를 보며 얘기했다. "내 손을 잡아라. 내가 너의 영혼을 왕에 걸맞는 그릇으로 만들어주마. 그리고 나와 함께 가자. 지옥으로."
작품 정보
〈다만 악으로 구원하소서〉는 만선통치악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