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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물

내 안의 악마가 나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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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1.시대적 배경 1997년 IMF 사태 이후 1998년부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당시 같은 학교 고등학생들이었던 은렬, 운영, 정철.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세대와 할아버지 세대들이 겪은 시대적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자가 있는 반면 패배자도 있고 믿음을 준 사람이 있는 반면 배신을 준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이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열등감이 삶의 자극제가 되기도 하는 반면, 그 정도가 지나치면 자신을 옭죄어 온다. 2. 줄거리요약 가장 중심에 선 은렬과 그가 20년동안이나 갖고 싶어하던 운영이란 여자가 있다. 은렬은 그녀를 사랑하지만 중간에 정철이 끼어듦으로 인해서 운영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지, 열등감으로 인한 욕망의 대상인지 불분명해진다. 운영도 그를 보듬어주지만 그녀도 나름대로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완벽히 그를 감싸안아 주지는 못한다. 그녀의 금수저 남편 정철마저도 자신만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만의 감정에 빠진 은렬은 통제불능 상황에서 그동안 쌓인 열등감이 폭발해 큰 사건을 일으키고 만다. 과연 은렬은 운영을 가질 수 있을까? 열등감을 떨치기 위해 성공가도를 달리려고 몸부림치던 도중, 영혼이 통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열등감을 가진 것은 세 사람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도 마찬가지이다. 각자의 열등감의 정도와 대상이 다르면서도 서로의 열등감에 영향을 준다. 각 인물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뛰어넘으려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소 방법 또한 갖가지이다. 그에 따르는 인물의 심리와 표출, 행동방식을 자세히 묘사해 본다. 과연 인물들은 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 3.특징 실존할 것 같은 인물들과 실제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이 들어가 있다. 경제규모는 점점 커지고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삶의 영위 유지를 위한 비용도 커져가면서 개개인의 경제적 지위 만족도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상위 계급이라고 할지라도 다르지 않다. 경제는 성장해도 개인의 열등감은 커져가는 시대를 반영하는 이야기와 열등감으로 인한 인물들의 다양한 행동방식을 그리고 있다. 각박한 생존 싸움터인 인생에서 열등감이 어떻게 자기를 힘들게 하는지 자신의 상태를 돌이켜 건강한 정신상태의 중요성도 느껴볼 수 있다. 4.인물소개 안은렬 – 1981년생. 1998년 당시 고등학교 2학년. IMF로 아버지가 정리해고 되자 생활고에 어머니가 집을 나갔다. 그 정신적 어려움을 달래줄 1살 연상인 운영을 클래식 동아리에서 만나 사귀게 되지만 운영이 타 지역의 간호대학에 진학하면서 헤어지게 된다. 이후 그는 서울의 한 공과대학에 진학하지만 진로를 바꿔 아나운서에 도전한다. 군 제대 후 2005년부터 준비한 아나운서 시험을 6년만인 2011년도에 합격하게 되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상파 KMS방송국의 아나운서로 활동하게 된다. 이운영 – 1980년생. 1998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 1살 연하인 은렬을 클래식 동아리에서 만나는데 IMF이후 부모님의 사이가 안 좋아진 은렬이 안쓰러워서였다. 본인의 가정사도 순탄치 못하다. 할아버지가 다니던 은행장이 할아버지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것. 그로 인해 손가락질을 받으며 아버지는 변변한 직업없이 살고 어머니만 죽어라 이 일, 저 일하며 고생한다. 남동생 둘까지 있는 가정을 일으키기 위해 의대를 갈 실력에도 4년 장학금을 준다는 타향의 한 간호대학에 진학하며 은렬과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 운영의 할아버지의 도움을 크게 받은 정철의 할아버지가 며느리로 들이게 되면서 운명이 달라진다. 강정철 – 1979년생. 1998년 당시 대학교 1학년. 강수산업과 강호텔이라는 대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의 자제로 재벌3세 격이다. 한국에서 2년간 최고의 명문 사립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는 면제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3년간 미국에서도 최고 명문 사립대학에서 유학을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전혀 상관없는 아나운서 시험을 보고 단 한 번만에 합격한다. 2005년 당시 정철은 27세. 전국민적인 인기로 2012년 초 정철은 프리선언을 하고 국민MC가 된다. 정철의 아버지(강택헌)- 한 동네에서 자란 운영의 어머니가 첫사랑이지만 그녀에게 차이고 간 고급술집에서 만난 정철의 어머니와 하룻밤을 보내고 정철을 가지게 된다. 그 후 미국 유학을 가게 된다. 정철의 어머니(성혜주)- 가난한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고급 술집에서 부잣집 아들인 강택헌을 몸으로 유혹한다. 운영의 아버지(이동만)- 무능력한 가장의 전형적인 케이스. IMF로 실직 후 직업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운영의 어머니(윤소애)- 돈 많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택한 여자. 남자가 벌지 못하면 자신이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다. 운영의 첫째동생 (이운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매형인 정철의 도움으로 백수에서 탈출하게 된다. 누나인 운영의 비밀을 알고 그녀에게 실망해 한동안 연락하지 않는다. 다만, 누나의 비밀만은 지켜준다. 운영의 둘째동생 (이운형)- 운영이네의 철부지 막내. 별 취업준비생활 없이 매형인 정철의 도움으로 쉽게 취직한다.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 지요한-집요한 성격의 연예전문기자. 자신이 설립한 소규모의 언론회사를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특종을 닥치고 잡아 크게 키운다. 절름발이지만 특종을 잡는능력이 타고났다. 덕분에 연예에서 출발해 정치, 사회면까지 다루게 된다 나도정-상당히 시니컬한 성격의 연예전문 여기자. 운영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뭘까? 매쉬- 강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정철만을 위한 전용 직원이자 마술공연단원. 이후, 은렬도 만나게 되는데, 엘리트로 보이는 이 남자가 어딘가 자신과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 손경호- 강호텔의 직원. 정철과 은렬의 비밀을 알고 있다. 차세희- 운영의 고등학교 동창생이자 최대 라이벌이자 원수 집안의 손녀딸. 정철과 무엇인가가 있는 사이. 이영청- 지석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국민청렴당의 대표가 된다.

작품 정보

〈내 안의 악마가 나를 망쳤다〉는 회자엘구뜨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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