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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졸업 작품을 위한 사진을 찍으러 들어간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숲. 그곳에서 나는 절대로 피를 묻혀서는 안 되는 나무를 건드리고 말았다. 그리고 세 개의 달이 뜨는 세계로 끌려갔다.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겨울 궁정의 왕자, 케일런 모르프로스트. 눈부시게 아름다운 얼굴과 얼음처럼 차가운 눈을 가진 그는 내게 잔혹한 게임을 제안했다. 일곱 날과 일곱 밤. 그의 사냥에서 살아남으면 내가 마음속 가장 깊이 품었던 소원을 이루고 인간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붙잡힌다면 영원히 그의 세계에 남아야 한다. 문제는 내가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낮에는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숲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밤에는 내 꿈을 지배하는 왕자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꿈속에서 그가 남긴 입맞춤과 손길의 흔적은 깨어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내 두려움을 알고, 내가 숨겨 온 욕망을 들여다보며, 매일 밤 조금씩 더 깊이 파고든다. “일곱 번째 밤이 되면 네가 먼저 멈추지 말라고 애원하게 될 거야.” 나는 그의 사냥감이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에게 붙잡히기 전에,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작품 정보

〈페어리 왕자의 사냥감이 되었다〉는 라온서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8 늘어 누적 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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