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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전생의 기억이 있다. 처음의 삶, 뛰어난 마법사였고 대마법사까지 되었지만 스승님과 친우들에게 배신당하고 실험당하다가 친우가 감옥의 문을 열어주어 기쁘게 따라나갔지만 세계의 평화를 위한 재물로써 죽었다. 아마 나의 마력으로 진짜 평화로워지기는 했겠지. 두번째 삶, 마법이 없는 세계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에게 심각하게 학대당하며 살다가 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나갔고, 필사적으로 알바나 그런것을 하면서 돈을 최대한 모았고 이제 좀 행복하게 살려했더니 교통사고ㅡ음주운전인 차에 치여서 죽었다. 정신차려보니 세번째 삶, 힘들고 망가지던 삶에 의지하던 소설. [용사물의 정석]의 캐릭터로 태어났다. 소설의 이름만 본다면, 평범한 소설로 보이겠지만 전혀 아니였었다. 나의 처음의 세계나 두번째 세계가 양반인 수준이였다. 그래도 처음의 삶은 대의를 위해서 사람을 희생시킨거였고, 두번째 삶은 평범한 현대였으니까. 용사 일행은 마왕과 마왕군을 잡기 위해 힘든 여정을 떠나고, 모두가 고통을 입으며 마왕을 쓰러트리지만 그 이후 그들이 지키려 한 자들에게 배신당하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각자 전부 죽고. 그 용사 일행을 전부 죽인 사람들은 모두 환호하고, 그 사이 그 용사 일행의 복수를 위해 누군가가 의미심장하게 칼을 드는 장면으로 끝나면서, 용사 일행이 바랬던 평화는 이뤄지지 못한 배드 엔딩 그 자체로 끝났었다. 나는 이 소설과 용사 일행을 좋아했었다, 소설을 보면서 필사적으로 버티면서 살았었고, 용사 일행은 평화와 희망을 위해 열심히 싸웠고, 사람들을 지켜나가는 영웅 그 자체였으니까. 그래서 나는 소설의 댓글을 열심히 달때 계정의 이름도 [용사일행해피엔딩기원n일차]였었고, 점점 피폐해져가던 용사 일행을 보며 우울해하면서도 희망을 믿었지만 죽기 전, 때마침 올라온 결말을 보았고. 나는 울었다. 내가 어떤 캐릭터로 태어났냐면.. 처음의 삶이나 두번째 삶의 인생보다 힘든 캐릭터였다. "쯧, 저 놈들을 끌고 가라. 이미 영혼이 태어났으니 너희는 재물만 날린거겠지. 이 녀석은 실험체로 써먹고." 마왕의 부관의 목소리가 들렸다. 캐릭터의 줄거리를 요약한다면. '마왕의 백업인 몸ㅡ그릇으로 만들어졌지만 우연히 인격이 그 전에 생겨버려서 마왕쪽들에게 죽어라 실험당하고, 내부에서도 차별받으며 힘든 삶을 살았다, 그러다가 마왕에게 명령받아 신분을 숨기고 상인으로 일하다가 용사 일행이 그를 도와준적이 있었고 상인은 마왕의 명대로 그들의 일행에 합류해 스파이짓을 했지만, 용사 일행과 함께 하며 조금씩 감정을 깨닫고 사실상 배신해서 마왕의 정보를 이들에게 몰래 넘기지만 용사 일행이 마왕성에 쳐들어오고 앞을 가로막던 자들을 다같이 상대하다가 마왕에 의해 이성을 놓고 폭주한 상태로 싸우게 된다, 하지만 용사 일행에게 결국 패배하지만 용사 일행은 마왕성까지 같이 오면서 사연을 눈치채었기에 그를 봉인하는것으로, 우리는 너를 기다려주겠다며 용사는 웃었고 당사자도 용사 일행에게 감사하다며 마왕에 대한 약점을 알려주고 봉인되지만, 용사 일행이 전부 죽고 봉인이 풀려서 세상에 대해 절망하는 [닉스]였었다.' '누군가'가 닉스였었지. 안타까운 사연,실눈캐라서 등장하자마자 흑막 의심을 받았지만 잘생긴 외모,마왕의 부관보다 더 강력한 강함등으로 인기가 상당했었던 캐릭터였다. 심지어 닉스는 마왕보다 더 강한 마왕이 될 수도 있었다는 작가의 말도 있었지. 마왕이 닉스를 상인으로 잡입시키는것은 용사 일행이 여정을 출발하기 몇년 전이였다. ..잠깐만, 힘이 있고, 마왕이 대충 임무를 던져줬는데도 닉스는 꽤나 뛰어난 상인으로 불렸었고, 용사 일행과 접점이 생길 수 있는 역할이였다. 그리고 나는 첫번째 삶의 기억이 있으니 닉스의 힘을 잘 이용한다면..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들의 비극을 떠올렸다, 그리고 나는 그 비극의 내용을 전부 알고 있었다. 좋아, 나의 삶에 빛이였던 너희들에게 행복을 줄게. 힘든건 내가 겪을테니 너희들을 힐링시켜주겠어! 최애들아 내가 간다! 그러니 너희들은 이번엔 모두 행복하기를!

작품 정보

〈최애들의 행복을 위해!!〉는 gam_226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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