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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SF

천지가 무너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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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분노가 마침내 잠에서 깨어난다! 마그마 방 용량 서울의 2배, 천지 담수 20억 톤. 2029년 겨울, 백두산이 VEI 7의 괴멸적인 대폭발을 시작한다. 천지의 물이 끓어 넘치며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삼키는 라하르(화산이류)가 휩쓸고, 폭발 지진파는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를 붕괴시켜 대기 중으로 방사능 낙진을 뿜어낸다. 여기에 들이닥친 기상의 저주, 사할린 고기압이 만든 강력한 \'북동풍\'. 단 48시간 만에 전남 서남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차가운 유리질 화산재 장막에 뒤덮이고 대한민국은 혹한 속 전력 붕괴와 반도체 라인 정지라는 유례없는 아포칼립스에 직면한다. 거짓 평화와 탐욕 속에 재난 경보를 외면했던 정치가 무너진 자리. 남한의 화산학자 강민우와 북한의 수석연구원 김수혁은 한반도의 최종 파국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건 비밀 과학 외교의 방아쇠를 당긴다. "천지가 무너져 내리는 날, 우리는 단 하나의 진실에 도달해야 한다."

작품 정보

〈천지가 무너진 날〉은 Neo Kim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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