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품소개 십 년 전, 강호를 피로 물들인 절세의 도객이 있었다. 천뢰도(天雷刀)를 휘두르면 자줏빛 뇌광이 천지를 가르고, 그의 칼끝 앞에서 살아남을 자는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천뢰광도(天雷狂刀) 태옥공(太玉公)이라 불렀다. 그러나 어느 날, 그는 홀연히 강호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십 년 후. 뇌운산 깊은 곳, 세상에 잊힌 기우굴(祈雨窟)에 한 노인이 은둔하고 있었다. 그가 다시 익힌 무공의 이름은 천뢰옥편(天雷玉篇). 천뢰와 대지, 음양과 생사의 이치를 하나로 아우른 절세의 무학.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사람을 죽이기 위한 무공이 아니었다. 사람을 살리고, 약한 이를 지키며, 칼을 들지 않고도 악을 꺾기 위한 무공이었다. 과거의 살기를 버리고 새로운 길을 걷던 태옥공 앞에 흑야맹이 나타난다. 그들은 담소촌의 백성들을 짓밟으며, 십 년 전 사라진 천뢰광도를 찾아 뇌운산을 뒤지기 시작한다. 태옥공은 다시 칼을 들어야 하는가. 아니면 칼을 들지 않고도 강호의 악을 막아낼 수 있는가. 천뢰광도는 돌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그가 걷는 길은 사람을 베는 길이 아니다.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한 무인의 새로운 강호행. 사람을 죽이는 도(刀)에서 사람을 살리는 무(武)로. 이제, 십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전설이 다시 눈을 뜬다. 《천뢰옥편(天雷玉篇)》
작품 정보
〈천뢰옥편(天雷玉篇)〉은 황규종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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