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물두 살 원룸 자살 사건부터 인플루언서 추락사, 취준생의 사망까지. 경찰은 ‘타살 혐의점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지만, 디지털 장의업체의 대표 윤해수는 사체나 증거가 아닌 지워진 기록에서 죽은 이들의 마지막 비명을 읽어낸다. 윤해수는 죽은 사람의 물건을 맨손으로 터치하면 그가 남긴 마지막 감정과 지워진 문장을 읽어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자신의 능력으로도 동생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는 부채감을 안고 남의 인생을 지워주는 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날, 자살로 처리된 딸의 폰을 살려달라며 찾아온 어머니의 의뢰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원칙과 증거만을 믿는 강력계 형사 차은결은 해수를 사설업자로 경계하지만, 해수가 읽어내는 진실 앞에서 점점 그녀의 직관을 신뢰하며 공조를 시작한다. [스스로 죽기로 한 사람이 남기는 문장이 아니었다.] 삭제 버튼 너머에 감춰진 억울한 죽음들의 진실을 밝혀내는 본격 디지털 미스터리 추리극.
작품 정보
〈죽은 자의 메신저를 읽는다〉는 바사오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 늘어 누적 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