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은 악당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면, 그놈의 초능력이 내 것이 된다. 남의 유품을 치우며 밀린 일당을 걱정하던 유품정리사 한도윤. 죽은 재벌의 목소리를 들은 날, 내 인생을 바꿀 능력이 깨어났다. [고유 능력 — 유산 계승] 장례식을 망쳐 달라는 재벌부터 딸을 찾아 달라는 범죄자까지. 죽어서도 미련 많은 악당들이 내게 거래를 제안한다. 보수는 거액의 현금과 세상에서 사라졌어야 할 초능력. 무게를 지배하고, 공간을 뛰어넘고, 적의 공격을 새로운 무기로 바꾼다. 하나씩 물려받은 능력을 조합할수록, 나를 짓밟던 강자들이 내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산에는 돈과 힘만 딸려 오는 게 아니었다. 고인이 숨긴 비밀, 끝내지 못한 복수, 그리고 나까지 죽이려 드는 적들. 더 큰 보수를 좇을수록 의뢰는 위험해지고, 우연처럼 이어지던 죽음에서 누군가의 계획이 드러난다. 내가 더 강해지도록, 누군가 다음 고객을 죽이고 있다. 돈도 좋고, 초능력은 더 좋다. 하지만 내 고객이 언제 죽을지까지 남이 정하게 둘 생각은 없다.
작품 정보
〈죽은 악당들이 내게 유산을 맡긴다〉는 김정우N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