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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물

주식으로 번 돈, 건물에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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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주식으로 2억 벌었다. 내 돈 1억에 대출 1억까지 끌어다 넣은 결과였다. 처음엔 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통장에 3억이 찍히자 생각이 바뀌었다. ‘나, 돈 버는 법을 아는 것 같은데?’ 그래서 주식을 팔았다. 그리고 그 돈으로 꼬마빌딩을 샀다. 월세 받으면서 대출 갚고, 건물값 오르면 팔면 되는 줄 알았다. 그게 끝인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세입자 하나 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공사 하나에 수천만 원이 깨지고, 대출 한도가 막히고, 옆 건물 하나 때문에 내가 산 건물의 가치가 달라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재미있었다. 한 채를 사고 나니 두 채가 보였고, 두 채를 사고 나니 주변 땅이 보이기 시작했다. 돈이 돈을 부르는 게 아니었다.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식으로 번 3억. 이번에는 건물에 박는다. ::

작품 정보

〈주식으로 번 돈, 건물에 박았습니다〉는 빠삐라뿡뿡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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