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급등주도 안 알려줄 거면 조선시대로나 보내봐라, 쫄보 새끼야!\ 빚더미에 앉아 2년 동안 머리도 못 깎고 야간 물류나 뛰던 흙수저 강진우. 술김에 뱉은 주정에 주머니 속 2242년산 미래 AI가 진짜로 웜홀을 열어버렸다. 눈떠보니 1524년(중종 19년) 조선 중기 외딴 산길. 긴 머리칼 풀어헤친 거구의 산도적으로 오해받아 칼 맞을 찰나, 목에 복숭아씨가 걸려 넘어가던 대행수의 삼대독자를 하임리히법으로 살려냈다. \"이리 신통한 활인의 도술이라니! 하늘이 내린 신선(神仙)이십니다!\" 2년 동안 밤일만 하느라 햇볕 한 번 안 본 뽀얀 피부, 178cm 역삼각형 떡대, 그리고 머릿속에 이식된 23세기 양자 AI. 졸지에 백두산에서 내려온 은둔 도사 취급을 받으며 거상의 기와집으로 모셔지는데…… \"도, 도사 나으리…… 감히 귀하신 그곳을 쥐었으니 제발 목숨만 살려주십시오……!\" \"살려줄 테니까…… 방금처럼 한 번만 더 만져주면 안 될까? 헤헤…….\" 여자는 야동으로만 배운 스물셋 쑥맥 모태솔로의 조선 라이프. 미래 AI를 쥔 전지전능함으로, 이 시대의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작품 정보
〈조선에서 AI 썼더니 신선 취급 받음〉은 꿈속의소년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37 늘어 누적 8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