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테르가 세상을 집어삼킨 재앙, 「공동」. 그곳에서 살아가는 괴물들, 「에테리얼」. 그리고 나는 그 에테리얼이 되었다. 원래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죽음을 거쳐 다시 눈을 뜬 순간, 내 몸은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여성의 모습을 한 기이한 에테리얼. 다른 에테리얼들과는 달리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누구도 설명하지 못할 힘을 가진 존재.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인간이었던 과거를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에테리얼이라는 현재의 나를 부정할 생각도 없다. 나는 그저 나답게 살아가기로 했다. 사람을 지켜야 할 때는 지킨다. 악인을 만나면 벌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죽인다. 인간들에게 나는 괴물일지도 모른다. 에테리얼들에게조차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이질적인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까. ――디테. 사람들에게는 「마망」이라 불리고, 전장에서만큼은 「크루세이더」라 불리는 에테리얼. 그리고 그에서 그녀기 된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젠레스 존 제로 X 에테리얼[크루세이더]》〉는 컨텐츠의마왕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766 늘어 누적 8,1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