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밤, 지도에 없는 골목 끝에 불이 켜진 꽃집이 나타난다. 자정부터 새벽 네 시까지만 문을 여는 '월하연'. 이곳에서는 돈 대신 '놓아주고 싶은 기억 하나'를 받고, 그 기억으로 꽃을 피워 손님의 상처를 치유한다. 남의 상처는 치유하면서 정작 자신의 상처는 외면해 온 주인 채윤하. 그러던 어느 밤, 꽃집의 꽃들이 시들기 시작하고, 검은 고양이 밤이가 말한다. "주인, 네 차례야." 치유는 망각이 아니다. 기억의 사실은 남고, 감정의 무게만 내려놓는 이야기. 자정의 꽃집은 오늘도 열린다.
작품 정보
〈자정의 꽃집〉은 하루다네 작가의 라이트노벨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 늘어 누적 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