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빚 3억 8천만 원에 몰린 위기관리 컨설턴트 이현우의 휴대전화에 삭제 불가능한 ‘이세계 의뢰 플랫폼’이 강제 설치된다. 첫 의뢰는 왕위 계승 위기에 몰린 왕녀 세리나의 귀족 협상. 마법도 무력도 없는 그는 화상 회의와 계산된 말만으로 내전의 불씨를 잠재우고, 이어 오크 용병단의 학살 누명을 뒤집는 원격 재판 전략을 지휘한다. 문제는 성공할수록 커지는 오해다. 이세계인들은 그를 ‘신탁 전략가’로 떠받들기 시작하고, 현실에서는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는 탐사보도 기자 유지나가 코앞까지 들이닥친다. 정체를 숨긴 채 계약을 이어가던 중, 거절하면 처벌이 따른다는 마왕 부활 징조 의뢰가 떨어진다. 세리나와 칸도르, 현실의 감시자까지 얽힌 채 그는 다세력 연합을 48시간 안에 성사시켜야 한다. 싸우지 않고 전쟁을 막는 말의 기술, 그리고 점점 조여 오는 비밀의 대가.
작품 정보
〈이세계 위기관리 아웃소싱입니다〉는 유포리아아아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