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땅 파서 누구랑 먹고사나.” “나랑 먹고살지.” 우렁이에서 사람이 될 기회를 얻으면서 심단아라는 이름이 주어졌고, 단아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려 천년! 그 안에 낭군님을 만나 혼인해서 아이셋을 낳아야 한다니!! 그렇게 된다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그녀의 삶.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뼈아픈 첫사랑에 실패한 우렁이는 남자들에게 모멸감이 들었고 그렇게 남정네들의 모든 정기를 흡수하고 기력을 모으며 도술을 연마하면서 단아는 사람인 척 살아왔다. 몇백 년 동안 연애란 연애는 모두 실패로 끝났고 뒤늦게 깨달은 자신의 죄를 속죄하며 셰프가 되어서 그렇게 차린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홀로 살아왔다. 그런데 얼마 남지 않은 단아에 삶에 나타난 한 남자. 그를 만난 순간, 남은 인생은 고작 3년!!! 채재하 그와 심단아 그녀의 운명은……. “단아 씨,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단아에 정체를 알고도 사랑할 수 있을지 재하의 선택에 모든 것이 달렸다. 3년 뒤 단아는 소멸하게 될지, 사람이 되어서 백년해로하며 살아갈지. 그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이들이 생겨났고, 그래도 꿋꿋이 견디며 버텨 내는 단아에게 도움을 손길을 주신 아버지 호령. 다사다난하고 사력이 넘치는 그들의 스릴만점 이야기. 그 둘에 사랑 이야기가 곧 시작된다.
작품 정보
〈우렁이 그 후에〉는 별아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12월 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9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