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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물

싸이코패스의 소꿉친구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공모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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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아, 씨X. 하설은 작은 손을 뻗어 머리에 떨어진 둔탁한 소리를 듣고서 쓱 머리 아래로 떨어지는 피를 쓱 닦았다. 이도하, 같은 동갑내기이자 백하설의 소꿉친구. 법대 엘리트 집안에 190cm라는 거대한 덩치와 검은 머리칼에 늘 웃는 부드러운 인상의 미남. 대학교 내의 모든 여자가 알 정도로 유명한 그 남자가 바로 하설의 소꿉친구였다. 그리고 지금 하설의 머리를 깬 건 이도하의 스토커 1. 학생 때부터 집요한 여자들이야 종종 있었지만, 대낮부터 머리를 후려쳐버릴 줄이야. “하설아!” 저 멀리 얼굴이 일그러진 채 뛰어오는 거대한 덩치의 이도하를 노려보다가 서서히 피가 바닥에 떨어질 때쯤에서야 자신이 바닥에 쓰러진 걸 깨달았다. 씨X, 개X끼야. 눈 떴을 때 또 사고 치면 죽인다. . . . 하설이 뒤로 넘어가자 도하의 눈이 크게 변하며 젖은 손으로 쪼르르 달려왔다. 덩치 때문에 쿵쿵 울리는 발소리와 청순한 얼굴이 대조적이었고, 그 커다란 덩치로 세상 가엾은 척 하설의 작음 품에 꾸역꾸역 들어가 있었다. 하설 스스로 그게 너무 익숙해서 소름이 돋았다. 당연히 제 옆에 있을 거란 듯이 이 제정신이 아닌 남자를 찾았다는 점과 이 거대한 덩치가 익숙해서 반사적으로 그를 같이 안아준 것을 깨닫고서 그의 허리를 작은 손으로 꼬집었다. “놔라. 이 반사회적 성격장애야.” “네가 너무 걱정되서….” “이 미친놈아, 내가 사고 치지 말라고 했지.” “하설이 그런 적 없어.” 도하의 단호한 말에 하설의 얼굴이 떨떠름하게 일그러졌다. 내 속마음 다 읽는 새끼가 모르는 척을? 한 대 때릴까. 도하의 눈가에 괜히 눈물 방울이 걸린 채 두꺼운 팔로 하설의 얇은 허리를 꽉 감싸고서 뻔뻔한 얼굴로 그는 모르는 척했다. [덤덤 여주/싸이코패스 남주/스토커 서브 남주/ sf/ 얀데레/ 역하렘]

작품 정보

〈싸이코패스의 소꿉친구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공모범으로!〉는 백진404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5 늘어 누적 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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