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지막 판정에서 완벽한 실패작으로 확정된 날, 머릿속을 때리는 목소리. "혹시 뒈질 거면, 그 몸 차라리 나한테 주면 안 되냐?" 자칭 초대 황제가 들러붙었다. 마신의 저주라 불리던 검은 머리는, 그와 같은 몸이라는 증거였다. 상자를 열지 않고도 고양이의 생사를 보는 눈. 겹쳐 있는 가능성 가운데 하나를 현실로 확정하는 힘. 판정은 번복되지 않는다. 그래도. 남은 기회는 단 한 번, 아카데미 입학시험. "···판정서도 없이 네 원천 전부 합격이면, 그 장로 놈들 표정이 볼만하겠는데?" "얼마나 완벽한 오판이었는지 증명하면 그만입니다." 이제, 세상의 가능성은 내가 확정한다.
작품 정보
〈실패작인 줄 알았더니, 초대 황제의 몸이었다〉는 InTheZone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3 늘어 누적 98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