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이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그 신이 맡고 있던 세상의 일이 고장 나기 시작한다. 장례지도사 차우진에게 들어온 신원불명의 시신 한 구. 죽은 노인의 피부에는 수많은 망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그가 죽은 뒤부터 사람들은 죽은 이를 조금씩 잊기 시작했다. 우진이 알게 된 건 하나였다. 인간이 모르는 곳에서 세상의 일을 맡아온 존재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죽으면, 맡고 있던 역할만 세상에 남는다. 죽은 신을 보내고. 남겨진 일을 인간에게 돌리거나, 다른 방식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사람. 신이 죽으면 장의사가 필요하다.
작품 정보
〈신이 죽으면 장의사가 필요하다〉는 cashflow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15일, 조아라 2026년 9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0화(10월 18일), 조아라 1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