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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판타지

스캐빈저는 용기를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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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워커. 걸을 수 있습니다.' 열여섯에 받은 감정서는 그 한 줄이 전부였다. 사지 멀쩡하면 누구나 걷는데, 그게 능력이란다. 그래서 잔해나 주우며 살았다. 남의 일에 손대지 않고, 위험하면 제일 먼저 도망치면서. 도망치는 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일이니까. 그런데 그날, 기업이 자랑하던 '무적'의 챔피언이 내 등 위로 떨어졌다. 기업은 아직 숨 쉬는 그녀의 순직을 발표했고, 그녀를 업고 뛴 나는 하루 만에 이 도시에서 제일 비싼 수배자가 됐다. "...시발, 내가 미쳤지." 버리면 산다. 아는데 발이 안 떨어진다. 그리고 막다른 길 끝에서, 걷는 것밖에 못 하는 내 발이 아무것도 없는 곳을 밟았다. "그거, 그냥 걷는 능력이 아닌데요."

작품 정보

〈스캐빈저는 용기를 가지기로 했다〉는 Fronter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13 늘어 누적 3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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