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수만 번, 세상이 끝나는 것을 보았다." 하늘 너머에서 내려온 침략자들. 하룻밤 만에 무너진 대륙. 품 안에서 식어 간 약혼자. 시간을 거스르는 힘으로 수만 번의 멸망을 되풀이한 끝에, 모험가 이안은 깨닫는다. 인간으로는, 이 결말을 바꿀 수 없다고. 그래서 그는 500년 전, 마계가 무너진 그날로 돌아가 마왕의 영혼과 하나가 된다. 시간의 마신, 녹스. 그러나 마신 하나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그는 직접 마왕을 빚어냈다. 폭식의 마수, 악몽의 마녀, 타락한 성녀. 세 개의 재앙을 거느린 마신이, 부패한 대륙 위에 새로운 마계를 선포한다. "격(格)을 낮추지 마라, 벌레야. 나는 마신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악(惡)이 된 남자의 이야기.
작품 정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마신이 되었다〉는 차붐89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67 늘어 누적 9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