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행이 감지되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합니다.] 승진 탈락, 물류창고 발령, 그리고 교통사고. 밑바닥인 줄 알았던 인생이 지하를 뚫고 불행에 재앙을 더한 그날. 멈춘 세계에 도깨비 자매가 나타났다. "대리님, 착해서 잃은 거 많지? 그거, 되찾고 싶지 않아?" 하얀 탈의 언니 하양이는 속을 다 읽고 웃는다. "그게 착하신 건가요? 셈이 안 되시는 거 아닌가." 검은 탈의 동생 까망이는 엽전을 튕기며 비웃는다. - 뭐 어차피. 직장인은 원래 NPC 아닌가? 잃을 영혼도 없는 번아웃 직장인 김성모는 약관도 읽지 않고 '동의'를 눌렀다. 그날 이후, 불행이 터질 때마다 자매가 찾아와 판을 연다. 지면 영혼은 판에 갇히고, 몸만 남아 진짜 NPC가 된다는데... - 게임이면 해 볼 만하다. 한 번 시작한 게임은 반드시 진엔딩을 봤던 성모. 숨겨진 조항, 히든 룰, 도깨비의 꼼수까지 전부 찾아내 판을 뒤집고! 현실에서 잃은 돈, 잃은 이름, 그래서 헤어진 그녀까지. 전부 회수한다. 이자까지 듬뿍 쳐서!
작품 정보
〈불행이 터질 때마다 도깨비 자매가 내기를 걸어온다〉는 약관미독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3 늘어 누적 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