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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물

부상자는 세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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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공식 기록은 세 명이었다. 하지만 그날, 군 병원에는 열세 명의 부상자가 들어왔다. 그리고 그중 한 명은 총상이었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10시 47분.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중 폭발이 발생한다. 뒤이어 남과 북의 총구가 서로를 향한다. 교전 시간 2분 41초. 그러나 군의 공식 발표는 단순했다. 부상자 3명. 북한군 특이동향 없음. 교전 없음. 8년 뒤. 한 기자에게 그날의 최초상황보고서가 전달된다. 13명의 부상자. 기록에서 사라진 총상. 서로 다른 두 개의 좌표. 삭제된 2분 41초. 그리고 설명되지 않는 90초. 누가 먼저 쐈는가. 누가 기록을 바꿨는가. 그리고 누가 남과 북을 같은 장소로 불러들였는가. 지워진 기록을 따라갈수록, 그날의 진실은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 시작한다. 《부상자는 세 명이었다》 기록에서 지워진 90초를 추적하는 군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정보

〈부상자는 세 명이었다.〉는 DOXYC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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