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장남자 트랜스젠더 동성애 게이 레즈비언 SM #복수... 순수하게 여장을 즐기던 한 남자가 강간을 당한 이후에 트랜스젠더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가 만나는 사람들, 그가 변화시키는 사람들, 그리고 그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그들 중 변태가 아닌 사람이 누구던가?! ------- 소설 내용 일부 발췌 “나도 이거 잘라낼까... 왜 그런 눈을 하니? 이제는 이게 거치적거리는 게 싫단 말이야.” 사실이었다. 요즘엔 내 불알이 보기 싫었다. 귀여운 성기 아래에 축 늘어져 덜렁거리는 걸 보는 게 싫었다. “난 그게 좋아. 자기가 내 남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우리가 진짜 레즈비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 내가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좋다는 거야. 자기가 나 수술하는 거 반대했었지? 나한테 오래 살라고 했지? 이거라도 있어야 나를 사랑하는 맛이 난다고 했지? 나도 마찬가지야. 그게 있어서 자기가 더 멋있는 내 남자라는 걸 더 많이 생각해주면 안 되니?” 그때는 그랬다. 초희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완전 성전환수술이 아니라, 성기와 고환만 깨끗하게 잘라내고 요도를 아래로 이동시키는 ‘커트’수술만이라도 하면 안 되느냐고 했을 때 그렇게 말했던 걸 기억했다.
작품 정보
〈변태교향곡 2: 세상은 좁고 변태는 많다!〉는 트랜스시디·트랜스보이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1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53 늘어 누적 2.3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