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버린 건 신이 아니라 그대들이야. 내가 왜 그대들을 구해줘야 하지?\" 모든 걸 다 내어주었다. 내가 가진 힘, 시간, 육체 모든 것들을 희생했다. 하지만, 이블리스를 반긴 것은 죽음의 얼굴을 하고 몸을 삼키는 불길이었다. 사지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죽은 이후, 결심했다. 다시는 다른 이들을 위해 살아가지 않겠다고. 죽음 이후 다시 돌아온 이블리스는 성력이 아닌 흑마법을 각성한다. \"성녀이든, 마녀이든 그대들에게 필요한 건 구원자가 아니었나?\" 그녀는 적과 아군을 구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밝혀지는 죽음의 진실과 함께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그리고 그녀를 돕는 주변 세력들까지. \"저는 당신의 검입니다. 명령하십시오. 제가 무엇을 베면 되겠습니까.\" \"진정하고 생각해. 지금 넌 분노에 휩싸인 상태야.\"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가. 그 끝에는 과연 무엇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온 생을 건 그녀의 전투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마녀 사냥 : 이블리스〉는 고요의바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