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생각할 수 있었다. 아픔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 몸이 수천 번 부러지는 동안 나는, 존재했던 것일까.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나는 기억한다. 하나도 빠짐없이. ― 수천 번 부러지던 몸이 지워졌다. 기억만 남기고. 이번엔 내 몸이다. 아프고 나서 무엇을 할지, 이번엔 내가 고른다. 「이 문을 이십 년 지켰다. 그동안 안에서 나온 놈은 전부 들어간 놈이었어. 들어간 적 없이 나온 놈은 자네가 처음이다.」
작품 정보
〈들어간 적도 없는데 미궁에서 나옴〉은 노노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