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여섯 살 농부 존이 세례식에서 얻은 직업은 [사령수확자]. 가진 마나는 왕국의 대마법사조차 비교하기 힘들 만큼 많았다. 그런데 처음 얻은 스킬은 고작 두 개였다. 죽은 것을 좋은 거름으로 만드는 [거름 만들기]. 그리고 작은 해골 하나를 부르는 [작은 해골 소환]. 존은 별로 고민하지 않았다. 거름은 밭에 뿌리면 되고. 작은 해골에게는 하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마나가 아무리 많아도 농부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내일도 밭은 갈아야 하고. 씨도 뿌려야 하고. 수확도 해야 한다. 그렇게 존은 오늘도 하양이와 함께 밭을 간다. 자신의 끝없는 마나도. 죽음을 거름으로 만드는 직업도. 말없이 곁을 따라다니는 작은 해골도. 평범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아직 모른 채. *연재주기는 월화수목금토일로 하고 싶었지만 직장인인데다 야근에 주말근무도 밥먹듯이 하는 일이라 자신이 없어 비정기로 넣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매일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대현자급 마나를 가진 사령수확자는 오늘도 밭을 간다〉는 leaf****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0 늘어 누적 286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