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으려고 마음 먹은 30살 '이 시우', 마지막으로 첫사랑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뒤 다리 끝으로 향한다. 허나 그곳에는 이미 17살 '김 현지'라는 선 입주자가 있었고, 이런저런 말다툼 끝에 어쩌다 살게 된다. 집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현지의 고집 덕분에 시우는 현지를 하룻밤 재우기로 하는데... “사진도 찍었고, 그쪽이 저 집에 데려온 것도 CCTV에 찍혔어요.” “...” “심지어 저는 미성년자인데, 이 사실이 알려지면 큰일나겠죠?” 뱀의 혓바닥이 내 목을 휘감았다. 어느덧 몸을 타고 올라온 그것은 징그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이 정도는 해야 그쪽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만족스럽다는 듯, 내 턱을 쓰다듬으며 덧붙였다. “어차피 죽을 거잖아요.” (상업적 허용을 허가 받은 이미지입니다! 출처 : 무화과)
작품 정보
〈[完] 다리 끝에서 만난 사이〉는 흔한글쟁이·이현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4월 1일, 노벨피아 2022년 7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4화(10월 16일), 노벨피아 7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5 늘어 누적 5,6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