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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존나… 구제할 수 없는 변태 새끼…." 현아도 이제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내 밑에서 천천히 몸을 돌린 뒤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다음은? 이라는 뜻 같았다. 현아와 이렇게 자주 만나다보니 그녀가 하는 바디 랭귀지를 이제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현아의 배 위에 걸터 앉듯이 올라탔으나, 물론 그녀가 무거워할까봐 완전히 앉지는 않았다. 그 후 그녀의 넥타이를 푸른 채 목에 살짝 걸쳐놓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가기 시작했다. "진짜 이 순간만큼 흥분되는 때가 없어. 현아를 벗기는 기대감이 증폭되거든." "변태…… 근데 이젠 나도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니가 하는 말을 다 들어주고 있으니……." 현아는 눈을 살짝 감으며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다. "너가 점점 서방님의 순종적인 여자가 되가고 있다는 증거지 뭐. 근데 오늘 브래지어 색은 산뜻하다? 날씨가 따뜻해진 기념이야?" 현아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치고, 왠일로 블라우스 안에 얇은 티를 덧대 입었나 했더니 브래지어 색이 연한 노란색이었다. 병아리 코스프레용인가… 화장한 섹시한 현아의 얼굴에 이런 파스텔톤의 브래지어라니… 뭔가 언밸런스하지만… 그래서 더 꼴.릿.했다. 나와 현아는 애초부터 맞지 않았다. 같은 클래스의 모범생과 문제아로 만나 처음부터 삐걱 거리던 우리 사이. 그녀의 약점을 잡아 나의 완승인 것 같았으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하드코어 성인 로맨스 ***[극 중 인물들은 모두 성인이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상황입니다!]

작품 정보

〈내 여친은 날라리〉는 하설화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3년 10월 26일, 노벨피아 2021년 6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17화, 노벨피아 59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27, 노벨피아 37 늘어 누적 1,077.3만, 27.7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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