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획의도 “남을 향해 쏘아올린 비극의 화살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1) 대를 이어 반복되는 가혹한 잔혹사 ‘영원한 사랑’이라는 헛된 환상에 속아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두 모녀, 선화와 유진. 그리고 집착과 욕망을 사랑이라 착각하며 남의 행복을 도륙한 또 다른 모녀, 혜란과 수아. 이 소설은 끊어내지 못한 악연의 고리 속에서 엄마의 멍에를 고스란히 대물림받은 딸의 신산한 운명과 잔혹한 핏빛 복수극을 다룹니다. 2) 자극적이고 밀도 높은 고수위 가족 멜로 스릴러 금기된 욕망, 남자의 빼앗김, 감금과 비극적인 죽음, 그리고 차가운 복수로 이어지는 수위 높은 서사를 다룹니다.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 얽히고설킨 네 여자의 치밀한 심리전과 치명적인 멜로, 파멸로 치닫는 욕망의 끝을 여과 없이 적나라하게 그려냅니다. 3) 핏빛 복수의 끝에서 질문하는 \'참된 사랑\' 어머니 혜란이 쳐놓은 덫에 딸 수아가 상처 입고, 딸의 피눈물을 보며 무너지는 혜란의 모습을 통해 자업자득이라는 삶의 진리를 보여줍니다. 모두가 파멸해 가는 비극의 끝자락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에 존재할지 모를 진정한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묻고자 합니다. 줄거리 [제1장 : 대물림된 비극의 시작] 과거, 혜란은 선화의 남자인 명준을 잔혹하게 빼앗은 것도 모자라 선화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그렇게 시작된 악연의 굴레는 한 세대가 지나 선화의 딸 유진에게로 이어진다. 유진은 연인 진혁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혜란의 딸 수아가 나타나 유진의 남자 진혁을 강탈한다. 수아와 혜란은 유진을 완벽히 매장하기 위해 그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하고, 유진과 진혁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 살배기 어린 딸 봄마저 차가운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혜란과 수아 모녀의 삐뚤어진 욕망 앞에 유진의 삶은 산산조각 난다. [제2장 : 하늘이 내려준 동아줄과 치명적인 반격] 정신병원이라는 지옥 속에서 유진은 죽어간 딸 봄이와 엄마 선화를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운명을 거스르며 극적으로 탈출의 기회(하늘이 내려준 동아줄)를 잡은 유진. 그녀는 과거의 유약했던 모습을 버리고,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혜란과 수아의 삶 깊숙이 천천히 스며들기 시작한다. 유진은 자신의 미모와 은밀한 유혹을 무기로, 수아의 남자가 된 진혁과의 관계를 다시 기묘한 고수위 밀회로 끌어들이는 한편, 혜란과 수아가 구축해 놓은 명예와 부를 뿌리째 흔들 덫을 놓는다. [제3장 : 자업자득, 핏빛 파멸의 끝] 유진의 철저하고 은밀한 공작 속에서 혜란과 수아는 자신들이 쳐놓은 욕망의 덫에 스스로 걸려들기 시작한다. 수아는 점차 유진이 설계한 광기와 의심, 그리고 파괴적인 애증의 늪에 빠져 깊은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다. 수아가 괴물처럼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 혜란은 그제야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화살이 딸의 가슴에 꽂혔음을 깨닫고 피눈물을 흘린다. 남을 향해 쏘아 올린 비극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왔음을 알게 된 순간, 이미 모든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파멸로 치달은 뒤였다.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비극의 자리에서, 유진은 마침내 잔혹했던 복수의 마침표를 찍고 어딘가에 존재할지 모를 참된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향해 걸어 나간다.
작품 정보
〈끝나지 않는 비극〉은 지영사랑천사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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