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판타지

까마귀 씨는 이세계가 싫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이세계에 대한 현대인의 기묘한 갈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실 이상한 일은 아니다. 판타지와 모험, 현실에선 가지지 못했던 특수한 능력이나 이상형과의 밀당이 보장된 세계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피를 고민해볼 만하다. 교통사고나 강도상해로 전생하는 건 기본이요.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천장이거나, 그냥 문 밖으로 나갔더니 이세계인 경우도 있다. 거기에 더해 우연이 아니라면 필연이라고, 조상님이 이세계 출신이거나 어디 창고나 시골별장에 이세계로 통하는 포탈이 있어서 자유롭게 왕래하기도 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세계가 내방자에게 친절하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당장 인간이 살 수 있을지도 의문이며,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배운 모든 상식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별천지일 가능성이 큰데 뭘 믿고 이민을 가겠는가? 말로는 이세계로 넘어가고 싶다는 사람들도,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온다면 미지에 대한 공포로 선택을 주저할 것이 분명하다. 아무튼 무슨 얘기가 하고 싶었냐면…. 이세계 계약 채널 구독자 1명 자기 전에 폰으로 동영상 보다가 끌려간 멍청이도 있다는 사실. ………이걸 누가 예상해서 피하냐고!

작품 정보

〈까마귀 씨는 이세계가 싫다〉는 달개비꽃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9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90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