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아야 해. 고3 되면 끝날 거야.” 그가 매일 되뇌던 말이었다. 그러나 그날, 화창한 오후에 학교는 지옥이 되었다. 23명의 시신이 누운 싸늘한 복도, 비릿한 피 냄새.
〈화창한 날〉은 123368434378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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