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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현대판타지

화성으로 도망친 배신자들이 내게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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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만우절 거짓말인 줄 알았다. 내 세상이었던 부모님의 부고 소식은." 화성 탐사대의 배신. 그리고 그들에게 아군의 정보를 팔아넘기고 도망친 내부의 쥐새끼. 그놈의 목을 직접 따기 위해 군에 입대했다. 생환율 0%의 지옥 같은 전장. 나는 슈트의 안전장치를 모조리 해제하고, 심장을 갉아먹는 극한의 마나 컨트롤로 사지에 뛰어들었다. 피를 토하며 적의 모가지를 썰고 돌아올 때마다, 세상은 나를 향해 열광했다. "인류를 구원할 숭고한 영웅이시여!" 피투성이가 된 내 슈트를 열며 오열하는 전속 정비사, 단 한 명만을 제외하고. 상관없다. 영웅 놀음 따위엔 관심 없으니까. 미친 듯이 공을 세워 마침내 1급 기밀문서의 열람 권한을 얻어냈다. 화성으로 도망쳐 호의호식하고 있을 배신자의 이름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기다려라. 지옥에서 기어 올라온 망령이, 네놈들의 숨통을 끊으러 갈 테니.

작품 정보

〈화성으로 도망친 배신자들이 내게 경악한다〉는 이슬먹은눈물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2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4 늘어 누적 2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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