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부터 아침이 오지 않았다. 기억이 사라진다. 어제가 없어진다. 그리고 언젠가, 하루라는 이름도. 그것을 알면서도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을 알면서도 하루는 떠나지 않았다. 뇌가 무너지는 남자와, 목소리 하나로 그의 밤을 붙드는 소녀. 밝지 않는 밤은 없다고, 당신이 먼저 내게 가르쳐주었으니까.
작품 정보
〈하루 (春/晴)〉는 번진새벽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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