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폐맥. 네가 먼저 들어가." 여덟 살에 단전이 깨졌다. 무인의 그릇이 부서졌다는 건, 명문 무가에서 평생 도구로 산다는 뜻이었다. 천 년 전, 세상은 둘로 갈라졌다. 기를 다루는 동방과 마나를 다루는 서방. 그 사이를 가른 하늘의 그물 '천라'가 무너지기 시작한 날, 한설은 알았다. 부서진 그릇이라서, 그래서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는 것을. 무공이든 마법이든, 삼키면 전부 내 것이 된다. 천장 없는 포식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폐맥, 천라를 삼키다〉는 효돌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