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선이 무너진 날, 기사단장은 내게 스물여덟 명을 맡기고 죽었다. "단 한 명이라도 살려다오." 그 유언을 받아들인 순간, 나는 마수의 돌진에도 밀리지 않게 되었다. 대신 방패를 내릴 때마다, 내 몸이 먼저 무너졌다. 죽은 자의 부탁은 내 방패를 강하게 한다. 살아 있는 자들은 자꾸만 그 방패 뒤로 기어들어 온다. 나를 살리겠다고 협박하는 군의관까지 포함해서. 가장 느린 기사가, 가장 많은 사람을 데리고 남쪽으로 간다.
작품 정보
〈유언을 짊어질수록 방패가 강해진다〉는 코딩하는작가 코작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9 늘어 누적 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