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행복을 향해 필사적으로 나아가는 사이, 내가 지켰던 성기사는 장난감이 되어 신음하고 나를 보살피던 성녀는 타락의 쾌락에 눈을 뜨며 나를 보고 갈등하던 시녀는 배신의 늪에 몸을 던진다. 가장 고결했던 그녀들이 가장 추악하게 무너져 내리는 순간, 내가 바친 모든 진심은 그녀들을 유린하는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 되었다.
작품 정보
〈《트라이앵글 – 그와 그녀와 또 다른 그》02. 순백의기사〉는 취미글쟁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2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7 늘어 누적 6,33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