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 기회조차 없이 포기하기에는 감정이 너무 깊어졌어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겉으론 여유로운 척해도, 사실 속으로는 엄청 긴장하고 조바심이 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요.’ 율희는 시선을 들어 물끄러미 주환을 보았다. 창을 통해 사선으로 들이치는 햇살이 그의 얼굴을 비추면서, 날카로운 마스크가 한층 유하게 느껴졌다. 까만 눈동자에 담긴 감정을 충분히 읽어냈기에 마음이 더욱 수선스러웠다. 흔들림을 감지한 주환은 조금 전부터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율희의 손을 잡았다. 당황함에 물든 헤이즐넛 눈동자를 마주 본 그는 햇살 보다 더 눈부신 눈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물건 사기 전 샘플을 써본다고 생각하고 내가 어떤 남자인지 한번 겪어봐요. 막 써보라고요.’ 어릴적 상처로 사랑이 두려운 율희. 그리고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무섭게 직진하는 주환. 쿨 하면서 한 없이 깊은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작품 정보

〈쏘 쿨 앤 쏘 딥〉은 리버 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6화, 카카오페이지 8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9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26,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6만, 95.9만, 1,28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0점, 리디 4.3점(180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