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의의 사고로 강제로 프로에서 은퇴당한 초특급 야구선수 김정한. 불의의 사고란, 투수였던 그가 씩씩 거리며 마운드로 올라오는 타자의 안면에 주먹을 꽂아 넣았고, 운이 나쁘게(?)도 그 주먹 한방에 타자를 식물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것. 보통 경기 출장 정지 수준의 징계가 내려가지만, 빽이 없는 김정한은 그대로 은퇴를 할 수 밖에 없는 최대 수준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 그렇게 은퇴 후, 가족도, 여타 연고도 없는 고아인 그는 할 일을 찾아 전전긍긍하다 결국 깡패의 길로 빠진다. 평생 운동을 해왔고, 남들보다 우월한 피지컬을 가졌던 그는 깡패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2m에 가까운 키, 140kg이 넘는 근육질의 체구, 거기다 프로 은퇴 이후엔 주짓수까지 연마해 여러 챔피언을 거친 체육관의 관장 조차도 \'너는 못이기겠다\'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결국 무력으로 그곳에서 또한 정점에 올랐지만, 산길을 운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에 받혀 가드레일을 뚫고 낭떠러지에 추락한다. 그가 아무리 극한의 피지컬을 지닌 사내라지만 그런 사고를 당하고 살아남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다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8세 남자 아이의 몸으로.
작품 정보
〈이 시대의 주인공〉은 Phanmon 작가의 스포츠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