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개정판] 잘난 외모와 능력.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살 만큼 성공한 남자 최진헌. 캐나다 여행 중 만난 여자에게 뜬금없이 자살자로 오해받았다. “나라 망신을 왜 이런 데까지 와서 시켜요?”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던 무심녀 이서우. 오해로 인해 만난 남자를 통해 한순간의 일탈을 꿈꿨다. “말 돌리는 거 취미 없는데……. 같이 올라가겠습니까?” 36.5˚C + 36.5˚C 수식과도 같은 73˚C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우리, 연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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